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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쉼) 시니어 영상 공모전 2탄, 도로 위 헐크 보복운전 시니어가 나섰다! 시니어 영상 공모전이 있어서 10분의 시니어 분들을 모시고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최고 형님은 75세시고~ 평균 연령은 63~65세??? 도로 위 헐크 보복운전은 왜? 시니어들이 무엇에 나선걸까요? 어쨌든 상금을 타면 50%는 지역에 봉사하는 걸로 쓰기로 약속했습니다. 노래도 직접 만들고.... 일단 보시고 응원해 주세용~ https://www.youtube.com/watch?v=Yo_FeA_KIb0
시니어 영상 크리에이터 출품작 #인생샷 찍으러 간 우리부부의 #제주여행 결말? 인생샷 찍으러 간 우리부부의 제주여행 결말? https://youtu.be/lv8w50GEa2A 제주여행하면 인생샷을 빼놓을 수 없지요. 특히 나이가 지긋한 엄마아빠는 멋진 인생샷을 찍는게 어색하답니다~ 그래도 엄마들은 눌렸던 끼를 맘껏 방출합니다. 문제는 아빠들이지요~ 인생샷, 남눈치 말고 찍어보세요~ 그 결말은? 영상을 보시면 ㅎㅎ #인생샷 #제주여행 #엄마아빠여행 #부부여행
(숨쉼) 주님의숲 숨쉼을 이전하였습니다~ ...더보기 주님의 숲 숨쉼이 올해 2019년 5월말, 두 번째 장소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영과 마음이 지치고 상한 분들을 위한 숨쉼 “주님의 숲”이라는 노래의 가사가 내 이야기라는 분들을 위한 곳 서귀포에 첫 번째 장소를 준비하여 인도하신 여호와 이레의 기적같은 은혜 그곳은 제주스럽고, 시골스러운 평안한 곳이었습니다. 2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주님이 보내주신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여행하였습니다. 머무는 짧은 기간에 주님께서 주시는 숨과 쉼을 회복하고 삶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첫 번 주님의 숲 숨쉼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깊고 다양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첫 번 숨쉼은 “한 분만”을 위한 숨쉼의 장소로 적합했지요. 이제 두 번째 숨쉼을 ..
(숨쉼) 나의 모든 것을 샅샅이 아시는 주님 덕분입니다. 큰 선물을 주고 받아서가 아니라마음을 주고 받으며 함께 한 분들이 있었기에나의 오늘이 있는 것
물이 부르는 노래 청소사역하랴‥.... 귤따는 알바하랴...... 몸으로 하는 일이 있어 즐겁다. 귤따는 일이라도 퇴짜를 당할 때도 있다. 내일부터 오지말라고하면 퇴짜당한거다.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 간의 소득격차가 7.3배라고 한다. 상위든 하위든 같은 귤나무 붙잡고 귤을 따기는 매한가지인데.... 자본주의 나라니까 뭐라고 할말은 없다. 그러나 신본주의를 따르는 크리스찬인 나는 세상에서 뒤처진 분들부터 봐야하는데.... 주님처럼 자발적으로 나눔으로 가난해져야하는데... 입으로는 이렇게 사랑을 말하면서 그렇게 살아내지 못하는 내가 밉다. 환경재단 등이 개최한 ’물과 사람 60초 영화제’ 공모전에 낼 영상을 만들면서 물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다. 물 쓰듯이 아끼지 않았던 물 물 대하듯이 막대했던 물 그 물에서 하..
흘려 보내는 추수감사 어제는 추수감사예배를 드렸다. 아내와 나 단둘이 드렸다. 아내가 뜯어온 쑥으로도 감사했다. 마음이 짠하다. 무엇보다 이름모를 정성과 마음이 함께 하니 이 어찌 찡하고 기쁘지 않으랴~ 밤새 누군가 문앞에 쌀과 감사헌금을 몰래 두고갔다. 바로 누군지를 알고싶어 반응하는 추리-_- 함께 두고간 쵸코릿 3개를 두고 아내의 추리로 누군지를 알았다. 능히 그렇게 할 사람은 누구다라고 하는 분들 중에 있지 않았다. 그렇게 할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분들이었다. ------- 오늘 초면이신 어르신 3분을 만났다. 모두 회장님이라고 불리는 분들... 거액의 후원도 기대해 볼만한 분들이었다.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왜 없었겠는가? 행여 나의 말과 표정에 그런 뉘앙스가 조금이라도 풍겨날까봐 조심스러웠다. 사람을 의지하기보다 하..
의미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기 아주 의미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발견^^했어요~ 새벽날개라는 곳에서 제작한 것~ 어떤건지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네요^^ 의미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기
제주 가정집에서 경배와 찬양을 하다. 1 제주는 부유하든가난하든 마음 한편에 아픔과 슬픔, 괴로움과 고통을 간직한분들이 적지않습니다. 2 그것들은 가만두면 상하기 마련이고 몰래 감추면 병이 되곤합니다. 3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에게도 무거운 짐에 내리눌리긴 마찬가지입니다. 4 주님께서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내게맡기라고 하셨고, 무엇이든지 내이름으로 내게 구하면 반드시 이루어 주실 거라고 하셨지요.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약한 우리는 염려하고 불안해하고 슬퍼하고 우울해 합니다. 특히 혼자 있을 때 더욱 그러하지요. 나이가 들수록 홀로 운둔하기 싶고요. 6 그래서 함께 모여 경배와 찬양을 했습니다. 은퇴하신 목사님도, 후배목사들도, 나이도 교파도 아무런 상관없이 모였습니다. 7 7080 복음성가를 중심으로 처음 믿음을 고백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