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쉼 찬양모임 후 한 가족처럼 점심만찬을 합니다.
숨쉼의 집밥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만찬입니다.
권사님이 해오신 맛있고 건강한 톳밥이 주인공 집밥입니다.
반찬수에 관계없이 함께 나누는 집밥으로 서로 섬기고 나누는 따스한 사랑을 느낍니다^^
숨쉼의 집밥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만찬입니다.
권사님이 해오신 맛있고 건강한 톳밥이 주인공 집밥입니다.
반찬수에 관계없이 함께 나누는 집밥으로 서로 섬기고 나누는 따스한 사랑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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