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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쉼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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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평안해지려면?
예수님과 나는 어떤 사이?
함께 걷기
예수님을 생각나게~ 예수님이 생각나게 하는 오늘 예수님은 나의 부분이 아니다. 예수님은 나의 전부다. 나는 나의 것이 아니다. 나는 예수님의 것이다. 유한한 나와 무한하신 예수님을 어떻게 비교하랴? 누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명확한데...무엇을 주저하랴?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오늘을 기대하며~
오늘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야기로 시작해서 예수님 이야기로 끝날 때 숨을 쉬고 쉼을 얻는다.
나도 넘어져~
내가 죽어야 부활의 풍성한 삶을 누려요~~ 1 그리스도인이라면...... 곧 내 안에 예수님이 주님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문제를 푸는 법이 다르다. 문제를 해석하고 반응하는 법이 다르다. 그게 거룩의 하나 2 특별히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문제풀이는 내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본이 되어야 한다. 부모든, 리더든.....따르는 사람들이 지켜본다. 그리고 내가 한 모습대로 내게 반응하겠지. 3 누군가를 탓하고 정죄하기 전에 나부터 공개적으로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야 한다. 억울하고 서운한 마음에 남탓부터 하곤 한다. 천국가면 영원히 함께 살 예수 피붙이들인데...... "나는 잘못 없네"라는 능글맞은 표정을 짓는 뻔뻔한 바리새인은 아닌지.... 내 입장에서 손해 보고, 억울한 것만 생각나지 내가 한 일은 정당하게 여긴다. 4 내가 피해 입은 것이..
속상하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