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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찾는가? 악인은 ’하나님은없다’고 한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은 ’하나님은 계시다’고 한다. 단지 거기까지라고하면 악인과 다를바가 없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은 ①하나님이 계신 것과(and) ②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두 팔 벌려 안아주시며 상주시는 분이심을 믿는 것이다. (히브리서 11장 6절) ------- 하나님 아버지~ 나 여기있다하시는 하나님 나는 네편이라시는 하나님을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앞일지라도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을 찾습니다.
(숨쉼) 우리 아버지가 내게 가장 기뻐하며 원하시는 것? 효도? 돈? 성공? 아버지를 믿는 것...... 성공하는 걸 좋아하실거라 부자가 되면 기뻐하실거라 ....... 착각했다. 하나님 아버지는 내가 당신을 믿는 것을 가장 기뻐하신다. 내가 아버지가 되어 살아보니 그렇더라......
(주님의 숲 숨쉼) 서귀포 폭염 중에 갈 만한 곳? 샘터 하수오 농원~ 제주 여행을 자주 다닌 분도 못 가본 곳이 수두룩합니다.제주에 오래 산 제주 사람이 외지 사람보다 못 가본 곳이 많습니다."그런 데도 있었나?"제주는 같은 곳을 다시 가도 처음 간 듯 새로운 곳이 많지요.산방산이 구름 모자를 쓰고 나타나면 새롭고요. 혼자 다녀도 좋고, 함께 다녀도 좋은 제주때로는 인터넷을 통해 발가 벗겨져 뻔하게 알려진 곳이 많지요.숨쉼지기는 잘 알려 진 곳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은 신비한 채로 남겨 두고 싶어 어딘지만 빼고 소개를 하고 싶더라고요.제주는 신비한 섬이니까요...... 6월 장마가 지나가고 7월, 8월은 전국이 폭염으로 푹푹 찌니 진짜 피서를 떠나야 할 정도지요. 피서? 어디로? 가장 좋은 거야 빵빵하게 에어콘이 나오..
(숨쉼) 사랑하지 못해서,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 잘 알고 잘 하고 싶은 삶. 그런데 잘 안되서 아프기도 한...... 지금 이 땅에서 서로 상처주고 서로 상처받는 사이라도 원하든 원치않든 천국 가면 영원히 함께 살 사이...... 얼굴 코빼기도 안보이네..... 몸이 열개라도 있어야 할 곳이 너무 많고. 입으로 들은거야, 코로 들은 거야...... 귀가 열개라도 그 말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말이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지...... 입이 열개라도 때에 맞는 말을 못해서. 어떻게 그럴수 있나. 생각이 없다.무개념이다..... 맘이 열개라도 그 맘 깊은 생각 근처에도 못가니..... 편애한다. 무심하다. 무정하다. 무식하다. 상처 주는 것도 아프고 상처 받는 것도 아픕니다. 이 땅에선 제구실 제대로 못하는 불완전한 공사 중인 나라는 사람. 그..
(주님의 숲 숨쉼) 가장 하기 원하는데 가장 하지 못하는 것... 내가 그리 살지 못해 숨막히고 속상해 하며 마음이 아파.... #천국의모습 #천국헌법 #주면서받을생각조차하지않는것 #숨쉼이이렇게되길
(제주 숨쉼) 숨쉼을 얻기 위해 함께 천천히 걸어요~ 왜 날 따라 오지 못하냐고 그것도 못 하느냐고 그것도 못 참느냐고 하지 않을게요. 당신이 숨이 차서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걸 너무 몰랐어요. 나의 부함도, 강함도 연약한 당신을 위한 건 줄을 생각조차 안해 봤어요. 그 모든 것 내몸 같은 당신 당신을 업고라도 끝까지 완주하라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란 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미안해요. 당신. 당신 걸음대로 걸어봐요. 당신이 쉬고플 때 쉬고가요. 나도 함께 멈출께요. 당신 한숨 돌리고 가자할 때 가겠어요. 꺽다리 황새 내 걸음 따라 오느라 내 등짝을 당신의 인생이라 여겼을 당신. 당신 걸음 대로 걸으면 보이지 않던 아름다운 것들 당신을 위한 숨과 쉼이 보일 거예요. -------- 당신의 빠른 걸음 때문에 누군가 죽을 것처럼 숨이 차서 괴로워 하는 이가 있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세상의 성공주의에 저항하며... 하나님께서 소중하게 여기는 아들아~딸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은 큰 잔도, 작은 잔도 아니더라.금 잔도, 은 잔도 아니더라.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뒤지고 뒤져봐도 세상에서 성공한 세상의 1%를 사용하시는 게 아니더라. 사도 바울이 자신이 아들로 여기는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 디모데후서 2장 20절, 21절을 보면 "깨끗한 잔"이더라.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성공, 출세해야 한다고 하는, 망해가는 세상에서 살다보니 완전 착각하고 살았더라성공하고 출세하는 것이 진리인 줄..
보이스 피싱, 문지 피싱, 가짜 검찰청 홈페이지...조심조심 또 조심 난데없이 날아온 소액결제금액 868,000원 모빌리언스는 소액결제대행업체인데? 난 쓴 적도 없는 소액결제가 나온다? 이런 괘씸! 하고 문자에 나온 080-땡땡으로 문의 전화할 줄 알았지? 내가 누군데~ 내가 소액결제대행업체관리를 했던 사람^^ 왕 무시해버림. 근데 당할 사람 많겠단 생각 급습~ ------- 어느 날 집으로 집전화 한통. 집에 손님들이 있을 때였다. "당신 아들 ㅇㅇ을 우리가 데리고 있다." 갑자기 심장이 쿵쾅대기 시작했다. 으응? 우리 아이를 납치한겨? 전화기 속에서 들리는 아들 목소리... "살려주세요..." 아들 목소리가 틀림없다. 울먹이는 소리에 맘이 찢이질듯...하고...얼마나 무서울까? "전화 끊지 말고 우리 말대로 하면 아이는 무사하니 시키는 대로 하세요" 조용하고 차분한 목..